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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헌혈 간격은 몇 주? 다음 헌혈 가능일 조견표 | 400mL·200mL·성분헌혈과 연간 횟수 상한

헌혈 후 "다음에는 언제 오실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번과 다음 헌혈의 종류 조합에 따라 헌혈 간격이 1주에서 16주까지 달라지고, 최근 52주의 횟수와 총량 상한도 적용됩니다. 이 글에서는 일본적십자사의 채혈 기준을 바탕으로 지난번 헌혈 종류별 다음 헌혈 가능일 조견표, 실제 날짜로 계산한 예, 1년(52주) 횟수·총량 상한이 적용되는 방식, 성분헌혈을 세는 방법, 나이·체중·혈색소 기준, 간격이 지났어도 당일 헌혈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정리합니다.

결론: 다음 헌혈 가능일은 "지난번 종류 × 다음 종류"로 정해진다

헌혈 간격은 지난번에 어떤 헌혈을 했는지와 다음에 어떤 헌혈을 하고 싶은지의 조합으로 정해집니다. 일본적십자사의 채혈 기준(일본의 안전한 혈액제제의 안정 공급 확보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간격을 정리하면 다음 표와 같습니다. 숫자는 헌혈한 날부터 센 주 수입니다.

지난번 헌혈다음에 400mL·200mL(전혈헌혈)다음에 혈장·혈소판(성분헌혈)
200mL 전혈헌혈남녀 모두 4주 후남녀 모두 4주 후
400mL 전혈헌혈남성 12주 후·여성 16주 후남녀 모두 8주 후
혈장 성분헌혈남녀 모두 2주 후남녀 모두 2주 후
혈소판 성분헌혈남녀 모두 2주 후남녀 모두 2주 후(혈장을 포함하지 않는 혈소판 성분헌혈 후 혈소판은 1주 후)

간격은 모두 주 단위이므로 다음 헌혈 가능일은 항상 지난번과 같은 요일이 됩니다. 일요일에 헌혈한 사람은 다음에도 일요일부터 헌혈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1월 1일(일)에 400mL 헌혈을 했다면, 전혈헌혈은 남성이 2027년 1월 24일(일), 여성이 2027년 2월 21일(일)부터, 성분헌혈은 남녀 모두 2026년 12월 27일(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종류별 간격 규칙과 그 길이인 이유

헌혈 간격은 몸이 잃은 혈액 성분을 되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바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혈액의 양 자체(수분)는 며칠이면 돌아오지만, 적혈구와 그 재료가 되는 철분이 돌아오기까지는 훨씬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적혈구를 많이 채혈하는 전혈헌혈, 특히 400mL 후에는 간격이 길어집니다.

  • 200mL 전혈헌혈 후: 다음은 어떤 종류든 4주 후부터. 채혈량이 적어서 전혈헌혈 중 간격이 가장 짧습니다.
  • 400mL 전혈헌혈 후: 다음 전혈헌혈은 남성 12주 후·여성 16주 후. 적혈구를 200mL의 두 배 채혈하므로 적혈구와 철분이 회복될 때까지 오래 기다립니다. 성분헌혈은 남녀 모두 8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 혈장 성분헌혈 후: 다음은 어떤 종류든 2주 후부터. 성분헌혈은 혈액에서 혈장이나 혈소판만 채혈하고 적혈구는 몸으로 되돌리기 때문에 몸의 부담이 작고 간격도 짧습니다.
  • 혈소판 성분헌혈 후: 다음은 어떤 종류든 2주 후부터. 단, 혈장을 포함하지 않는 혈소판 성분헌혈 후에는 1주 후에 혈소판 성분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 혈소판 성분헌혈을 4주에 4회 했을 때: 다음 헌혈까지 4주 이상 간격을 둡니다.

400mL 후의 간격이 여성만 16주로 긴 것은, 여성은 원래 몸의 혈액량이 적고 월경도 있어 철분 저장량이 적은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400mL를 채혈해도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봅니다.

그 전의 헌혈이 아직 간격 안에 남아 있을 때는, 모든 헌혈로부터의 간격을 만족하는 날이 다음 헌혈 가능일입니다. 예를 들어 남성이 11월 1일에 400mL, 8주 후인 12월 27일에 혈장 성분헌혈을 했다면, 혈장으로부터의 간격만 보면 2주 후인 2027년 1월 10일에 전혈헌혈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400mL로부터의 12주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므로 전혈헌혈은 2027년 1월 24일부터입니다. 성분헌혈은 1월 10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날짜로 계산한 예: 지난번에 11월 1일(일)에 헌혈한 경우

지난번 헌혈을 2026년 11월 1일(일)로 하고, 지난번 종류별로 다음 헌혈 가능일을 계산했습니다. 최근 52주에 다른 헌혈이 없어 연간 상한에 걸리지 않는 경우의 날짜입니다.

지난번(11월 1일)성별다음 400mL·200mL다음 혈장·혈소판
400mL남성2027년 1월 24일(일)·12주 후2026년 12월 27일(일)·8주 후
400mL여성2027년 2월 21일(일)·16주 후2026년 12월 27일(일)·8주 후
200mL남녀2026년 11월 29일(일)·4주 후2026년 11월 29일(일)·4주 후
혈장남녀2026년 11월 15일(일)·2주 후2026년 11월 15일(일)·2주 후
혈소판(혈장 포함)남녀2026년 11월 15일(일)·2주 후2026년 11월 15일(일)·2주 후
혈소판(혈장 미포함)남녀2026년 11월 15일(일)·2주 후혈소판은 2026년 11월 8일(일)·1주 후, 혈장은 11월 15일

400mL 헌혈 후에는 전혈헌혈보다 성분헌혈이 더 빨리 돌아옵니다. 남성은 4주, 여성은 8주 빨리 헌혈의 집에 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간격 없이 돕고 싶다"는 사람은 400mL 후의 한 번을 성분헌혈로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성분헌혈 후에도 2주의 간격이 있고, 400mL로부터의 12주·16주도 동시에 계속 센다는 점에 주의하세요.

1년(52주)에 헌혈할 수 있는 횟수와 양의 상한

간격과는 별도로 1년에 헌혈할 수 있는 횟수와 양에도 상한이 있습니다. 여기서 1년은 1월~12월의 달력상 1년이 아니라, 헌혈하는 날부터 거꾸로 센 최근 52주(364일)입니다. 다음에 헌혈하고 싶은 날을 포함한 최근 52주에 이미 얼마나 헌혈했는지로 판단합니다.

상한의 종류남성여성
전혈헌혈(200mL·400mL) 횟수6회까지4회까지
그중 400mL 횟수3회까지2회까지
전혈헌혈 총량1,200mL까지800mL까지
성분헌혈 횟수(혈소판 1회는 2회분)24회분까지24회분까지

가장 걸리기 쉬운 것은 총량입니다. 남성이 400mL를 3회 하면 1,200mL, 여성이 400mL를 2회 하면 800mL로, 둘 다 그 시점에 전혈헌혈 상한에 도달합니다. 그 후에는 200mL도 할 수 없고, 가장 오래된 헌혈이 52주 밖으로 나가는 날까지 전혈헌혈은 할 수 없습니다.

경우(2026년)헌혈한 날다음 전혈헌혈 가능일걸리는 상한
남성이 400mL를 12주마다1월 4일·3월 29일·6월 21일2027년 1월 3일400mL 3회·총량 1,200mL
여성이 400mL를 16주마다1월 4일·4월 26일2027년 1월 3일400mL 2회·총량 800mL
남성이 200mL를 4주마다1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6회2027년 1월 3일전혈 6회
여성이 200mL를 4주마다1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4회2027년 1월 3일전혈 4회
남성이 400mL·400mL·200mL·200mL1월 4일·3월 29일·6월 21일·7월 19일2027년 1월 3일총량 1,200mL

어느 경우든 첫 번째 헌혈(2026년 1월 4일)이 정확히 52주 후인 2027년 1월 3일에 52주 밖으로 나가므로, 그날부터 다음 전혈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간격만 보면 첫 번째 경우는 6월 21일의 12주 후인 9월 13일, 두 번째 경우는 4월 26일의 16주 후인 8월 23일에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연간 상한 때문에 4개월 정도 뒤로 밀립니다.

성분헌혈 횟수를 세는 법: 혈소판은 1회를 2회분으로 센다

성분헌혈의 상한은 최근 52주에 24회이지만, 혈소판 성분헌혈은 1회를 2회분으로 셉니다. 혈장 성분헌혈만이면 24회, 혈소판 성분헌혈만이면 12회, 섞을 때는 "혈장 횟수 + 혈소판 횟수 × 2"가 24 이하가 되는 범위입니다.

성분헌혈 조합(최근 52주)세는 법상한 대비
혈장만 24회24 × 1 = 24딱 상한
혈소판만 12회12 × 2 = 24딱 상한
혈장 10회 + 혈소판 7회10 + 14 = 24딱 상한
혈장 6회 + 혈소판 10회6 + 20 = 26상한을 넘으므로 불가

성분헌혈 후 간격은 2주이므로 1년간 2주마다 다니면 26회가 되지만, 상한은 24회분입니다. 2026년 1월 4일부터 2주마다 혈장 성분헌혈을 계속하면 24회째가 11월 22일이 되고, 다음은 2027년 1월 3일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혈소판 성분헌혈을 2주마다 계속하면 12회째인 6월 7일에 상한에 도달하고, 다음은 마찬가지로 2027년 1월 3일입니다.

혈장을 포함하지 않는 혈소판 성분헌혈 후에는 1주 후에 혈소판 성분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단, 4주에 4회 했을 때는 4회째부터 4주 이상 간격을 둡니다. 예를 들어 11월 1일·8일·15일·22일에 매주 4회 했다면, 다음 헌혈은 4주 후인 12월 20일부터입니다.

헌혈할 수 있는 나이·체중·혈색소 기준

헌혈 종류마다 나이·체중·혈색소(헤모글로빈 농도) 기준이 있습니다. 간격과 상한을 만족해도 이 기준에 맞지 않으면 그 종류의 헌혈은 할 수 없습니다.

종류(1회 양)나이체중혈색소
200mL 전혈헌혈16~69세남성 45kg 이상·여성 40kg 이상남성 12.5g/dL 이상·여성 12.0g/dL 이상
400mL 전혈헌혈남성 17~69세·여성 18~69세남녀 모두 50kg 이상남성 13.0g/dL 이상·여성 12.5g/dL 이상
혈장 성분헌혈(600mL 이내)18~69세남성 45kg 이상·여성 40kg 이상12.0g/dL 이상
혈소판 성분헌혈(400mL 이내)남성 18~69세·여성 18~54세남성 45kg 이상·여성 40kg 이상12.0g/dL 이상
  • 65~69세의 헌혈은 60~64세 사이에 헌혈한 적이 있는 사람으로 한정됩니다. 65세가 넘어서 처음 헌혈할 수는 없습니다.
  • 어느 종류든 최고 혈압이 90mmHg 이상이어야 합니다.
  • 16세·17세에 할 수 있는 것은 200mL(남성은 17세부터 400mL도)입니다. 여성은 18세가 될 때까지 200mL만 가능합니다.
  • 체중 45kg(여성 40kg) 이상 50kg 미만인 사람은 400mL는 할 수 없지만 200mL와 성분헌혈은 할 수 있습니다.
  • 여성은 55세가 되면 혈소판 성분헌혈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69세까지 전혈헌혈과 혈장 성분헌혈은 할 수 있습니다.

혈색소는 헌혈 전에 손끝이나 팔에서 조금만 채혈해서 잽니다. 기준에 조금 못 미쳐도 다른 날 다시 재면 기준을 만족하기도 합니다. 헌혈로 철분이 줄어드는 것을 생각하면, 평소 고기·생선·콩 제품·녹색 채소 등으로 철분을 섭취해 두는 것이 꾸준히 헌혈하기 위한 준비가 됩니다.

400mL·200mL·성분헌혈의 차이와 무엇을 고를까

일본의 헌혈의 집이나 헌혈 버스에서는 그날 필요한 혈액 종류와 본인의 체중·혈색소 등을 보고 가능한 헌혈 종류를 안내합니다. 각각의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채혈하는 것걸리는 시간 기준주로 쓰이는 제제
400mL 전혈헌혈혈액의 모든 성분채혈은 10~15분 정도적혈구 제제·혈장 제제 등
200mL 전혈헌혈혈액의 모든 성분채혈은 10~15분 정도적혈구 제제 등(주로 어린아이 수혈)
혈장 성분헌혈혈장(적혈구는 몸으로 되돌림)40~90분 정도혈장 제제·혈장 분획 제제
혈소판 성분헌혈혈소판과 일부 혈장40~90분 정도혈소판 제제(암 치료 중인 사람 등)

의료기관에서 많이 쓰이는 것은 400mL 헌혈의 혈액입니다. 환자 한 명에게 수혈하는 혈액을 적은 인원의 헌혈로 충당할수록 다른 사람의 혈액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으므로, 조건에 맞는 사람에게는 400mL 헌혈이 권장됩니다. 200mL 헌혈의 혈액은 주로 몸이 작은 아기나 어린이의 수혈에 쓰입니다.

혈소판은 채혈 후 4일밖에 쓸 수 없어서 매일 일정량을 계속 모아야 합니다. 헌혈의 집에서 성분헌혈을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날은 성분헌혈, 짧게 끝내고 싶은 날은 전혈헌혈처럼 간격과 자신의 일정을 맞춰 고르면 무리 없이 계속할 수 있습니다.

간격이 지났어도 당일 헌혈하지 못할 수 있다

간격과 연간 상한으로 계산한 날은 어디까지나 "가장 빨리 헌혈할 수 있는 날"입니다. 당일에는 접수 후 문진·혈압 측정·혈색소 검사가 있고,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그날의 헌혈을 미루게 됩니다.

  • 혈색소나 혈압이 기준에 못 미칠 때
  •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열이 있거나, 잠이 부족하거나, 식사를 거른 때
  • 복용 중인 약의 종류에 따라 헌혈할 수 없거나 일정 기간을 두어야 할 때
  • 해외에서 귀국한 지 4주 이내일 때(머문 나라나 시기에 따라 더 오래 헌혈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발치나 스케일링 등 출혈을 동반하는 치과 치료를 받은 지 얼마 안 됐을 때
  • 예방접종 후 백신 종류별로 정해진 기간이 지나지 않았을 때

헌혈 당일에는 전날 푹 자고, 헌혈 3~4시간 전까지 식사를 하고, 수분을 넉넉히 섭취해 두면 어지럼증이 생기는 "혈관미주신경반응(VVR)"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헌혈 후에는 10분 이상 쉬고, 그날은 격한 운동이나 긴 목욕, 음주를 삼가세요.

계산기로 내 다음 헌혈 가능일 구하기

  1. 1

    성별을 고른다

    400mL 후 전혈헌혈 간격(남성 12주·여성 16주)과 연간 횟수·총량 상한이 남녀가 다르므로 먼저 성별을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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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헌혈일과 종류를 넣는다

    지난번 헌혈일을 넣고 400mL·200mL·혈장·혈소판(혈장 포함/미포함) 중에서 종류를 고릅니다. 이것만으로 4종류의 헌혈을 다음에 할 수 있는 날과 요일, 며칠 남았는지가 나옵니다.

  3. 3

    최근 52주의 헌혈도 넣는다

    연간 상한까지 확인하고 싶을 때는 "헌혈 추가"로 그 전의 헌혈도 넣습니다. 횟수·400mL 횟수·총량·성분헌혈 횟수가 상한에 걸리면 가능일이 뒤로 밀리고 이유가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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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체중을 넣고 캘린더에 등록한다

    나이·체중을 넣으면 기준에 맞지 않는 종류가 빠집니다. 다음 날짜는 .ics 파일로 만들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캘린더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헌혈을 하면 ABO식과 Rh식 혈액형을 검사 결과로 알려 줍니다. 가족의 혈액형 조합에 대해서는 부모의 혈액형으로 아이의 혈액형을 알아보는 조견표에서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400mL 헌혈 후 다음에는 언제 헌혈할 수 있나요?
다음 전혈헌혈(400mL·200mL)은 남성이 12주 후, 여성이 16주 후의 같은 요일부터, 혈장·혈소판 성분헌혈은 남녀 모두 8주 후부터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1일에 400mL 헌혈을 했다면 남성의 전혈헌혈은 2027년 1월 24일, 여성은 2027년 2월 21일, 성분헌혈은 2026년 12월 27일부터입니다.
성분헌혈 후에는 몇 주 간격을 두면 되나요?
혈장·혈소판 성분헌혈 후에는 전혈헌혈도 성분헌혈도 2주 후의 같은 요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혈장을 포함하지 않는 혈소판 성분헌혈 후에는 1주 후에 혈소판 성분헌혈을 할 수 있지만, 4주에 4회 혈소판 성분헌혈을 했을 때는 다음까지 4주 이상 간격을 둡니다.
헌혈은 1년에 몇 번 할 수 있나요?
최근 52주에 전혈헌혈은 남성 6회·여성 4회까지(그중 400mL는 남성 3회·여성 2회까지), 전혈헌혈 총량은 남성 1,200mL·여성 800mL까지입니다. 400mL만 하면 남성 3회·여성 2회로 총량 상한에 도달합니다. 성분헌혈은 혈소판 1회를 2회분으로 세어 24회분까지입니다.
"1년"은 1월부터 12월까지를 말하나요?
아닙니다. 헌혈하는 날부터 거꾸로 센 최근 52주(364일)입니다. 해가 바뀌어도 횟수는 초기화되지 않으며, 예를 들어 2026년 1월 4일의 헌혈은 2027년 1월 3일에 52주 밖으로 나갈 때까지 횟수에 포함됩니다.
왜 여성만 400mL 후의 간격이 긴가요?
여성은 남성보다 몸의 혈액량이 적고 월경도 있어 철분 저장량이 적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400mL를 채혈한 후 적혈구와 철분이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린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혈헌혈 간격은 남성 12주, 여성 16주로 정해져 있습니다.
체중이 50kg이 안 되면 어떤 헌혈을 할 수 있나요?
400mL는 남녀 모두 50kg 이상이 조건이라 할 수 없지만, 200mL 전혈헌혈과 성분헌혈은 남성 45kg 이상·여성 40kg 이상이면 할 수 있습니다. 혈장 성분헌혈의 채혈량은 체중에 따라 달라지며, 여성 40kg 이상 45kg 미만이면 300mL, 45kg 이상 50kg 미만이면 300~350mL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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