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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연금은 얼마나 받을까? 연소득·가입 연수별 조견표

일본 회사원의 연금은 국민연금에서 나오는 '노령기초연금'과 후생연금에서 나오는 '노령후생연금'의 2층 구조입니다. 평균 연소득 500만 엔으로 22세부터 60세까지 38년 일한 사람이라면 65세부터 받는 연금은 연 1,889,051엔, 월 157,420엔입니다. 이 글에서는 평균 연소득 × 가입 연수별 조견표, 부부 합계액, 연소득이 높아도 연금이 늘지 않는 상한, 실제로 입금되는 금액에 대한 생각을 레이와 8년도(2026년도) 금액으로 정리합니다.

연금은 '기초연금+후생연금'의 2층 구조

65세부터 받는 노령연금은 20~60세 전원이 가입하는 국민연금의 '노령기초연금'과, 회사원·공무원으로 가입한 후생연금의 '노령후생연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회사원의 배우자(제3호 피보험자) 기간은 기초연금에만, 회사원 기간은 양쪽 모두에 반영됩니다.

부분정해지는 방식레이와 8년도 기준
노령기초연금20~60세의 40년 중 보험료를 낸 개월 수40년 납부로 전액, 연 847,300엔(월 70,608엔)
노령후생연금(보수비례 부분)평균 연소득 × 5.481/1000 × 가입 연수연소득 500만 엔·38년이면 연 1,041,390엔
경과적 가산20세 전·60세 이후의 후생연금 기간분60세까지 일하는 사람은 거의 0엔

기초연금은 수입과 관계없이 가입 개월 수만으로 정해지고, 후생연금은 '얼마의 급여로 몇 년 일했는가'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같은 38년을 일한 사람끼리의 연금 차이는 거의 후생연금 부분의 차이입니다. 각각의 자세한 계산 규칙은 국민연금 전액과 줄어드는 금액과 후생연금 계산 방법에서 설명합니다.

평균 연소득 × 가입 연수별 연금 월액(조견표)

22세부터 회사원으로 일하고, 후생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20~22세와 퇴직 후~60세 기간은 국민연금을 납부한 것으로 계산한 65세부터의 연금 월액입니다. 평균 연소득은 상여를 포함하며, 젊을 때의 급여도 지금의 임금 수준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생각합니다.

평균 연소득10년20년30년38년43년
300만 엔84,318엔98,029엔111,739엔122,707엔133,091엔
400만 엔88,886엔107,164엔125,442엔140,064엔152,731엔
500만 엔93,453엔116,299엔139,144엔157,420엔172,371엔
600만 엔98,021엔125,434엔152,847엔174,777엔192,011엔
700만 엔102,588엔134,569엔166,549엔192,133엔211,652엔
800만 엔107,156엔143,704엔180,252엔209,490엔231,292엔
1,000만 엔116,291엔161,974엔207,657엔244,203엔270,572엔

38년은 22세부터 60세까지, 43년은 22세부터 65세까지 일한 경우입니다. 어느 열에나 기초연금 전액(월 70,608엔)이 들어 있어, 후생연금 가입이 10년뿐이어도 월 8만 엔대가 됩니다. 반대로 연소득이 100만 엔 다르면 38년 근무 시 월액은 약 17,000엔 달라집니다.

연소득 500만 엔·38년의 내역

  1. 1

    노령기초연금: 847,300엔

    20~22세의 국민연금과 22~60세의 후생연금 기간을 합쳐 40년(480개월) 납부했으므로 전액입니다.

  2. 2

    보수비례 부분: 1,041,390엔

    평균 연소득 500만 엔 ÷ 12 = 월 416,667엔에 5.481/1000과 가입 개월 수 456개월을 곱합니다.

  3. 3

    경과적 가산: 361엔

    20~60세 안에서만 일한 사람은 후생연금 정액 부분과 기초연금의 차이가 거의 없어 수백 엔에 그칩니다.

  4. 4

    합계: 연 1,889,051엔(월 157,420엔)

    연금은 짝수 달에 2개월분씩 입금되므로 1회 입금액은 314,841엔 전후가 됩니다.

같은 연소득 500만 엔으로 65세까지 일하면 보수비례 부분이 1,178,415엔, 경과적 가산이 42,745엔으로 늘어 합계는 연 2,068,460엔(월 172,371엔)이 됩니다. 60세 이후 5년간 연 179,409엔 늘어나는 계산입니다.

부부가 받는 연금의 합계

연금은 1명씩 계산하므로 부부의 연금은 각자의 금액을 더합니다. 일하는 방식의 조합별로 65세부터 받는 합계액을 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합연액 합계월액 합계
회사원(연소득 500만 엔·38년) + 전업주부·주부(40년 납부)2,736,351엔228,029엔
회사원(연소득 500만 엔·38년) + 회사원 8년(연소득 300만 엔) 후 전업2,867,971엔238,997엔
회사원(연소득 500만 엔·38년) × 2명3,778,102엔314,841엔
자영업(40년 납부) × 2명1,694,600엔141,216엔

회사원의 배우자(제3호 피보험자) 기간은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기초연금에 반영되므로, 전업 기간이 길어도 기초연금은 전액이 됩니다. 반면 자영업자 부부는 둘 다 기초연금뿐이어서 회사원 세대보다 월 8만 엔 이상 적어집니다. 자영업자가 연금을 늘리는 방법은 국민연금 글에서 다룹니다.

연소득 1,080만 엔을 넘으면 연금은 늘지 않는다

후생연금 보험료와 연금액은 표준보수월액(상한 65만 엔)과 표준상여액(1회 150만 엔이 상한)으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연소득으로 따지면 65만 엔 × 12개월 + 150만 엔 × 2회 = 1,080만 엔을 넘는 부분은 보험료도 연금도 늘지 않습니다. 평균 연소득이 1,200만 엔이든 1,500만 엔이든 38년 가입 연금은 연 3,097,063엔(월 258,088엔)으로 같습니다.

  • 월급이 높은 사람: 월 65만 엔을 넘는 부분은 보험료가 붙지 않고 연금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 상여가 많은 사람: 1회 150만 엔을 넘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대상 외다
  • 표준보수월액의 상한은 2027년 9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내 연금액을 확인하는 순서

  1. 1

    넨킨 정기편·넨킨 넷에서 가입 기록을 본다

    생일이 있는 달에 도착하는 넨킨 정기편이나 넨킨 넷에서 국민연금과 후생연금에 가입한 개월 수, 지금까지의 실적에 따른 연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

  2. 2

    연금 수령액 계산 도구에 가입 기간과 평균 연소득을 넣는다

    후생연금에 가입한 나이와 평균 연소득, 미납이나 면제 연수를 넣으면 65세부터의 연액·월액과 내역이 나옵니다.

  3. 3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바꿔 본다

    60~75세 중 언제부터 받느냐에 따라 월액은 최대 84% 늘고 최대 24% 줄어듭니다. 어디서 본전을 찾는지는 연기·조기 수령의 손익분기점에서 설명합니다.

연금액은 매년 4월에 물가와 임금에 맞춰 개정됩니다. 여기서 소개한 금액은 레이와 8년도(2026년 4월~) 기준이며, 앞으로의 금액은 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금 금액을 바탕으로 비교하는 기준으로 활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연소득 500만 엔 회사원은 연금을 얼마나 받나요?
22세부터 60세까지 38년, 평균 연소득 500만 엔으로 후생연금에 가입했다면 65세부터 연 1,889,051엔(월 157,420엔)입니다. 65세까지 43년 일하면 연 2,068,460엔(월 172,371엔)이 됩니다. 레이와 8년도 금액으로 계산했습니다.
부부의 연금은 합계 얼마가 되나요?
회사원(연소득 500만 엔·38년)과 전업주부·주부(40년 납부) 부부라면 연 2,736,351엔(월 228,029엔)입니다. 자영업자 부부로 둘 다 40년 납부했다면 기초연금뿐이므로 연 1,694,600엔(월 141,216엔)입니다.
연소득이 높으면 연금은 얼마든지 늘어나나요?
늘어나지 않습니다. 표준보수월액 상한 65만 엔과 상여 1회 150만 엔 상한이 있어, 연소득 1,080만 엔을 넘는 부분은 연금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38년 가입이면 평균 연소득이 그 이상이어도 연 3,097,063엔이 상한 기준입니다.
계산에 쓰는 평균 연소득은 언제의 연소득인가요?
후생연금에 가입한 전체 기간의 평균입니다. 마지막 연소득이 아닙니다. 실제 계산에서는 과거 급여를 지금 수준으로 환산하는 재평가율을 곱하므로, 젊을 때의 급여도 지금 수준으로 생각한 평균을 넣으면 기준이 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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