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력서 사진 크기와 붙이는 법: 세로 4×가로 3cm, 복장, 뒷면 이름, 데이터 첨부
이력서 사진은 서류를 연 사람이 가장 먼저 보는 부분입니다. 크기가 사진란에 맞지 않거나 비스듬하게 붙었거나 떨어져서 행방불명이 되는 작은 실패는 내용을 읽기 전에 인상을 떨어뜨립니다. 이 글에서는 일본 이력서 사진의 올바른 크기와 얼굴 크기, 복장·머리 모양·배경 고르는 법, 깔끔하게 붙이는 순서와 뒷면에 이름을 쓰는 이유, 웹 지원에서 사진 데이터를 첨부할 때의 픽셀 수까지 정리합니다.
이력서 사진 크기는 세로 4cm×가로 3cm가 기본
시판 이력서나 JIS 규격 양식 예, 일본 후생노동성 이력서 양식 예의 사진란에는 '세로 36~40mm, 가로 24~30mm'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범위에 들어가는 크기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세로 4cm×가로 3cm 사진입니다. 증명사진기의 '이력서용'도 대부분 이 크기로 나옵니다.
| 서류 | 자주 지정되는 크기 | 메모 |
|---|---|---|
| 시판·JIS 양식 예의 이력서 | 세로 4×가로 3cm(세로 36~40mm×가로 24~30mm) | 사진란 틀 안에 들어가면 된다 |
| 신규 졸업자 엔트리시트 | 세로 4×가로 3cm가 많다 | 기업 지정이 최우선. 세로 4.5×가로 3.5cm인 회사도 있다 |
| 아르바이트 이력서 | 세로 4×가로 3cm | 사진란이 작은 양식은 세로 3×가로 2.4cm일 때도 있다 |
| 수험표·원서 | 세로 4×가로 3cm가 많다 | 대학·자격시험마다 다르므로 모집 요강을 본다 |
얼굴 크기와 위치 기준
이력서 사진에는 여권 같은 얼굴 크기 규정이 없습니다. 다만 얼굴이 너무 작으면 표정을 읽기 어렵고, 너무 크면 답답한 인상이 됩니다. 세로 4×가로 3cm 사진이라면 다음 정도가 보기 좋은 크기입니다.
- 머리 꼭대기(머리카락 포함)부터 사진 위쪽 끝까지: 3~6mm 정도의 여백
- 머리 꼭대기부터 턱 끝까지: 24~28mm 전후(사진 세로의 60~70%)
- 어깨: 좌우 어깨선이 조금 들어가고 가슴 위쯤에서 잘린다
- 얼굴 위치: 좌우 가운데. 조금이라도 기울어 있으면 붙인 뒤에 눈에 띕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잘라 낼 때는 먼저 눈높이가 사진 위에서 40% 정도 위치에 오게 하고, 거기서 얼굴 크기를 맞추면 균형 잡힌 구도가 되기 쉽습니다.
복장·머리 모양·배경은 어떻게 할까?
| 항목 | 기본 | 피하고 싶은 것 |
|---|---|---|
| 복장(취업·이직) | 정장 재킷에 흰색이나 연한 색 셔츠·블라우스 | 티셔츠·후드티, 무늬가 강한 셔츠 |
| 복장(아르바이트) | 깃이 있는 셔츠나 무지 상의 | 로고가 큰 옷, 노출이 많은 옷 |
| 머리 모양 | 앞머리로 눈썹이나 눈을 가리지 않는다. 긴 머리는 얼굴에 걸리지 않게 귀에 걸거나 묶는다 | 뻗친 머리,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앞머리 |
| 표정 | 입을 다물고 입꼬리를 살짝 올린다 | 이를 드러낸 웃음, 너무 무표정한 얼굴 |
| 배경 | 흰색·연한 파랑·연한 회색 무지 | 방 가구나 무늬 있는 벽, 진한 색 |
| 안경 | 평소 쓴다면 써도 된다. 렌즈 반사에 주의 | 색 있는 렌즈, 테로 눈이 가려지는 것 |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도 무지 벽 앞에서 정면으로 빛을 받아 찍으면 충분합니다. 피부 보정이나 윤곽 가공은 면접에서 만났을 때의 인상과 차이가 되므로 밝기·색감을 다듬는 정도로 그치세요.
이력서에 사진을 깔끔하게 붙이는 순서
- 1
사진 뒷면에 이름을 쓴다
서류 우송 중이나 전형 도중에 사진이 떨어져도 누구 사진인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유성 볼펜이나 사인펜으로 날짜와 이름을 작게 씁니다. 세게 누르면 앞면에 자국이 나므로 가볍게 쓰고 마를 때까지 겹치지 않습니다.
- 2
이력서 작성을 먼저 끝낸다
사진을 먼저 붙이면 잘못 썼을 때 사진까지 버리게 됩니다. 글자를 다 쓴 뒤 마지막에 붙입니다.
- 3
양면테이프나 사진용 풀을 쓴다
딱풀은 수분이 적어 종이가 잘 울지 않으므로 알맞습니다. 물풀은 종이에 주름이 지기 쉽고, 셀로판테이프나 스테이플러는 보기 좋지 않으므로 피합니다.
- 4
사진란 틀에 맞춰 똑바로 붙인다
사진 윗변을 틀 위쪽 선에 맞춘 뒤 아래로 눌러 가면 비스듬해지기 어렵습니다. 붙인 뒤에는 흰 종이를 대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네 귀퉁이까지 단단히 붙입니다.
사진이 사진란보다 조금 크면 삐져나온 채로 붙이지 말고, 얼굴이 가운데 남도록 좌우·상하를 고르게 잘라 맞춥니다. 반대로 사진이 너무 작으면 다시 만드는 편이 깔끔합니다.
웹 지원에서 사진 데이터를 첨부할 때의 크기
취업 사이트나 기업 지원 양식에서는 사진을 종이가 아니라 이미지 파일로 보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픽셀 수나 파일 크기 지정이 있으면 그에 따르고, 지정이 없으면 다음 크기를 기준으로 하면 너무 작아 흐려지거나 너무 무거워 업로드할 수 없는 일이 없습니다.
| 사진 크기 | 300dpi 픽셀 수 | 350dpi 픽셀 수 | 600dpi 픽셀 수 |
|---|---|---|---|
| 세로 4×가로 3cm | 354×472px | 413×551px | 709×945px |
| 세로 4.5×가로 3.5cm | 413×531px | 482×620px | 827×1063px |
| 세로 3×가로 2.4cm | 283×354px | 331×413px | 567×709px |
- 파일 형식은 JPEG가 무난합니다. HEIC나 PNG를 받지 않는 양식이 있습니다.
- 가로세로 비는 4:3(세로 4×가로 3cm)에 맞추고, 스마트폰 사진을 세로로 긴 그대로 보내지 않도록 합니다.
- 파일 크기 상한(예를 들어 3MB까지)이 있으면 이미지 용량 줄이는 방법을 참고해 압축합니다.
- 스마트폰 사진에는 촬영 장소의 위치 정보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신경 쓰이면 사진 위치 정보 지우는 법으로 지운 뒤 보냅니다.
이력서 사진에서 흔한 실패
- 몇 년 전 사진을 돌려 쓴다: 일반적으로 촬영 후 3개월 이내가 기준입니다. 머리 모양이나 체형이 바뀌면 면접에서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
- 스냅 사진이나 스티커 사진을 잘라 쓴다: 배경과 각도가 증명사진답지 않고 본인 확인 사진으로도 쓰기 어렵습니다.
- 사진란보다 큰 사진을 그대로 붙인다: 틀에서 삐져나오면 엉성한 인상이 됩니다.
- 일반 용지에 인쇄한 사진을 붙인다: 색이 가라앉고 종이도 얇아 웁니다. 사진 용지에 인쇄합니다.
- 뒷면에 이름 쓰는 것을 잊는다: 떨어진 사진이 누구 것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사진 외의 작성법은 일본 이력서 학력란 작성법이나 일본 이력서 연도는 서기와 연호 중 무엇으로?에서 설명합니다.
이력서 사진을 직접 만들어 여러 장 한꺼번에 인쇄한다
이직 활동에서는 10곳, 20곳 지원하다 보면 사진이 모자라게 됩니다. 증명사진 L판 프린트 메이커에서 '이력서·수험표(세로 4×가로 3cm)'를 고르면 머리 꼭대기와 턱 끝이 들어가는 띠가 가이드로 표시되므로, 띠에 맞춰 사진을 옮기기만 하면 얼굴 크기가 맞춰집니다.
- L판에 4장(여백을 줄이면 6장), 2L판이면 12~15장을 배열해 JPEG로 저장하고 편의점 사진 프린트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 웹 지원용으로는 '사진 한 장만 저장'으로 가로세로 비 4:3의 사진을 한 장만 내보낼 수 있습니다. 내보내는 해상도는 300·350·600dpi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 밝기·대비·색감·기울기도 고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인쇄하는 순서는 증명사진을 편의점에서 인쇄하는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이력서 사진 크기는 몇 cm인가요?
- 세로 4cm×가로 3cm가 기본입니다. 시판 이력서나 JIS 양식 예의 사진란은 '세로 36~40mm, 가로 24~30mm'로 세로 4×가로 3cm 사진이 딱 들어갑니다. 기업 지정이 있으면 그 크기에 맞추세요.
- 이력서 사진 뒷면에 이름을 써야 하나요?
- 써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송 중이나 전형 도중에 사진이 떨어져도 누구 사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유성 펜으로 가볍게 이름을 쓰고 잉크가 마른 뒤 붙이세요.
- 이력서 사진은 풀과 양면테이프 중 무엇으로 붙이나요?
- 양면테이프나 수분이 적은 딱풀이 알맞습니다. 물풀은 종이가 울기 쉽고, 셀로판테이프나 스테이플러는 보기 좋지 않으므로 피하세요.
- 이력서 사진은 몇 개월 이내의 것을 쓰면 되나요?
- 일반적으로 촬영 후 3개월 이내가 기준입니다.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머리 모양이나 체형이 지금과 다른 사진은 면접에서 만났을 때의 인상과 어긋나게 됩니다.
-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이력서에 써도 되나요?
- 문제없습니다. 무지 벽 앞에서 정면으로 빛을 받아 찍고, 세로 4×가로 3cm로 잘라 사진 용지에 인쇄하면 사진기 사진처럼 쓸 수 있습니다. 과도한 가공은 피하고 밝기나 색감 조정에 그치세요.
이 글에서 소개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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