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해설게시일 읽는 시간 약 7분

일본 사회보험료 계산 방법|표준보수월액과 등급으로 정해지는 구조

일본 급여 명세서의 건강보험료나 후생연금보험료는 그달 급여에 요율을 곱한 금액이 아닙니다. "표준보수월액"이라는 구간 금액에 대입해 정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등급이 정해지는 방식과 재검토 시기, 보수월액별 공제액을 금액으로 정리합니다.

급여에서 공제되는 4가지 사회보험료

일본 회사원이 매달 부담하는 것은 다음 4가지입니다. 요율은 모두 "전체 요율"이며, 건강보험·개호보험·후생연금은 회사와 반씩 나누므로 본인이 내는 것은 그 절반입니다.

보험요율(전체)본인 부담부과 대상 금액대상
건강보험9.91%(도쿄도·협회 건보)절반 4.955%표준보수월액·표준상여액전원
개호보험1.59%절반 0.795%표준보수월액·표준상여액40~64세
후생연금18.3%(전국 일률)절반 9.15%표준보수월액·표준상여액70세 미만
고용보험본인 0.55%0.55%그달 급여 총액주 20시간 이상 등

중요한 점은 고용보험만 "실제로 지급된 급여"에 부과되고, 나머지 3가지는 "표준보수월액"이라는 별도의 숫자에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잔업 수당이 늘어난 달에 고용보험료만 움직이고 건강보험료는 바뀌지 않는 것은 이 차이 때문입니다.

표준보수월액과 등급

표준보수월액은 급여를 딱 떨어지는 구간 금액으로 반올림한 것입니다. 건강보험은 1등급(58,000엔)부터 50등급(139만 엔)까지, 후생연금은 1등급(88,000엔)부터 32등급(65만 엔)까지 있습니다. 보수월액이 그 범위에 들어가면 같은 등급인 사람은 같은 보험료가 됩니다.

예를 들어 보수월액이 29만 엔 이상 31만 엔 미만인 사람은 모두 표준보수월액 30만 엔(건강보험 22등급·후생연금 19등급)입니다. 급여가 29만 5천 엔이든 30만 5천 엔이든 건강보험료 14,865엔·후생연금보험료 27,450엔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후생연금은 32등급(표준보수월액 65만 엔)이 상한이며, 보수월액 63만 5천 엔 이상은 모두 같은 보험료입니다. 본인 부담은 월 59,475엔·연 713,700엔에서 상한에 걸립니다. 연봉 800만 엔이든 1200만 엔이든 후생연금보험료가 같은 것은 이 상한 때문입니다.

등급이 정해지는 시기

표준보수월액은 매달 재검토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회에만 개정됩니다.

  • 자격 취득 시 결정: 입사했을 때 예상 보수로 정합니다.
  • 정시 결정: 4월·5월·6월에 지급된 급여의 평균으로 정하고, 그해 9월부터 다음 해 8월까지 사용합니다. 1년에 한 번의 재검토입니다.
  • 수시 개정: 승급이나 감급으로 고정적 임금이 바뀌고 3개월 연속 2등급 이상 차이가 나면 4개월째부터 개정됩니다.
  • 산전산후·육아휴업 등 종료 시 개정: 휴업에서 복귀해 급여가 내려갔을 때 신청하면 개정할 수 있습니다.

"4~6월에 잔업하면 1년간 보험료가 비싸진다"는 말은 정시 결정의 구조 때문입니다. 다만 후생연금보험료가 늘면 장래에 받는 연금액도 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손해인 것은 아닙니다.

또한 통근 수당이나 주택 수당 등 각종 수당도 보수에 포함해 평균을 냅니다. 잔업 수당도 대상입니다. 기본급만으로 등급을 생각하면 실제 명세서와 어긋나므로 총지급액으로 보세요.

보수월액별 공제액

도쿄도(협회 건보·건강보험료율 9.91%), 후생연금 18.3%, 고용보험 0.55%로 계산한 본인 부담 월액입니다.

보수월액표준보수월액건강보험후생연금고용보험합계(39세 이하)합계(40~64세)
20만 엔20만 엔(건 17등급)9,910엔18,300엔1,100엔29,310엔30,900엔
24만 엔24만 엔(건 19등급)11,892엔21,960엔1,320엔35,172엔37,080엔
28만 엔28만 엔(건 21등급)13,874엔25,620엔1,540엔41,034엔43,260엔
30만 엔30만 엔(건 22등급)14,865엔27,450엔1,650엔43,965엔46,350엔
34만 엔34만 엔(건 24등급)16,847엔31,110엔1,870엔49,827엔52,530엔
38만 엔38만 엔(건 26등급)18,829엔34,770엔2,090엔55,689엔58,710엔
50만 엔50만 엔(건 30등급)24,775엔45,750엔2,750엔73,275엔77,250엔
70만 엔71만 엔(건 37등급)35,180엔59,475엔3,850엔98,505엔104,149엔

월급의 대략 15% 전후가 사회보험료로 공제되고, 40세 이후에는 0.8% 정도 더 늘어납니다. 여기에 소득세와 주민세가 더해진 것이 명세서의 공제 합계입니다. 월급 30만 엔이면 실수령액은 약 23만 9천 엔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같은 급여라도 보험료가 달라지는 요소는 3가지입니다.

  • 나이: 40세 생일 전날이 속하는 달부터 개호보험료가 더해집니다. 연봉 500만 엔이면 연 39,108엔, 월 3,259엔 증가입니다. 65세부터는 급여 공제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연금에서 징수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 근무지의 도도부현: 협회 건보의 건강보험료율은 도도부현마다 다르며, 레이와 7년도는 가장 낮은 오키나와현 9.44%부터 가장 높은 사가현 10.78%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연봉 500만 엔이면 연간 26,264엔 차이입니다.
  • 건강보험조합인지 여부: 조합 고유의 요율이 쓰이고, 회사 부담 비율이 절반보다 큰 경우도 있습니다. 명세서 금액이 협회 건보 계산과 맞지 않으면 이 부분을 확인하세요.

도구로 명세서 검산하기

  1. 1

    "월급에서 실수령액" 탭을 연다

    매달 세전 금액(총지급액)을 입력합니다. 상여가 연간 몇 개월분인지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2. 2

    나이와 도도부현을 맞춘다

    "조건 설정"에서 연령대와 근무지 도도부현을 고릅니다. 건강보험조합이라면 요율을 직접 바꿔 쓰세요.

  3. 3

    등급표에서 자신의 행을 확인한다

    건강보험 전체 50등급 표가 표시되고 해당 행이 강조됩니다. 명세서에 적힌 표준보수월액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4

    공제액을 명세서와 대조한다

    건강보험·개호보험·후생연금·고용보험 각각의 금액이 나옵니다. 어긋난다면 요율이나 등급 중 하나가 다른 것입니다.

사회보험료까지 포함한 연간 실수령액을 알고 싶다면 실수령액 계산 방법을, 세금 쪽 계산은 소득세와 주민세의 차이를 참고하세요. 파트타임·아르바이트로 가입하는지의 기준선은 연수입의 벽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준보수월액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원칙적으로 4월·5월·6월에 지급된 급여의 평균액으로 정해지며(정시 결정), 그해 9월부터 다음 해 8월까지 사용됩니다. 입사 시에는 예상 보수로 정하고, 승급·감급으로 고정적 임금이 바뀌어 3개월 연속 2등급 이상 차이가 나면 4개월째에 개정됩니다(수시 개정). 기본급뿐 아니라 잔업 수당과 통근 수당도 포함한 총지급액이 대상입니다.
건강보험료와 후생연금보험료는 얼마나 공제되나요?
도쿄도·협회 건보의 경우 표준보수월액 30만 엔이면 건강보험료 14,865엔, 후생연금보험료 27,450엔이며, 고용보험료 1,650엔과 합쳐 월 43,965엔입니다. 40~64세는 개호보험료 2,385엔이 더해집니다. 요율은 건강보험 9.91%, 후생연금 18.3%이며, 모두 회사와 반씩 나눈 절반이 본인 부담입니다.
4~6월에 잔업하면 손해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정시 결정은 이 3개월의 평균으로 표준보수월액을 정하므로 잔업이 많으면 등급이 올라가 9월부터 1년간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다만 후생연금보험료가 늘어난 만큼은 장래 연금액에 반영되고, 상병수당금이나 출산수당금의 금액도 표준보수월액을 바탕으로 계산되므로 통째로 손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봉이 올라도 후생연금보험료가 바뀌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후생연금에는 32등급(표준보수월액 65만 엔)이라는 상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월액이 63만 5천 엔 이상이면 모두 같은 보험료이고, 본인 부담은 월 59,475엔·연 713,700엔에서 상한에 걸립니다. 건강보험은 50등급(139만 엔)까지 있으므로 연봉 1000만 엔을 넘어도 건강보험료는 계속 늘어납니다.
사회보험료는 급여의 몇 할인가요?
39세 이하는 약 15%, 40~64세는 약 15.8%입니다. 월급 30만 엔이면 43,965엔(40세 이상은 46,350엔), 월급 50만 엔이면 73,275엔(같은 조건 77,250엔)이 기준입니다. 소득세·주민세보다 부담이 큰 경우가 많아, 연봉 500만 엔에서는 사회보험료 721,460엔에 비해 세금은 364,000엔입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도구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원리 해설약 14분

일본 육아휴직급여는 얼마? 育児休業給付金 계산 방법과 월급별 조견표

"육아휴직 중에는 월급의 몇 %를 받을 수 있을까?" "월급 30만 엔이면 매달 얼마가 입금될까?" 일본의 육아휴직급여(育児休業給付金)는 처음 6개월이 67%, 그 뒤가 50%라고 들어도, 무엇에 대한 67%인지, 실수령액과 비교하면 얼마나 줄어드는지까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2025년 4월에는 부부가 함께 육아휴직을 쓰면 13%가 가산되는 출생 후 휴업 지원급여도 시작되어 "실수령액 100%"라는 말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육아휴직급여의 계산식을 한 줄씩 분해하고, 월급 15만~60만 엔의 조견표, 상한액과 하한액, 실수령액 80%·100%의 진짜 의미, 엄마와 아빠 각각의 1년간 모델 케이스, 받을 수 없거나 줄어드는 경우, 입금 시기, 사회보험료 면제와 세금의 처리까지 구체적인 금액으로 정리합니다.

글 읽기 →
사용 가이드약 7분

일본 실수령액 계산 방법: 세전 급여에서 빠지는 6가지와 연봉별 조견표

일본의 구인 공고나 내정 통지에 나오는 것은 세전 금액이고, 실제로 입금되는 것은 거기서 사회보험료와 세금을 뺀 금액입니다. 이 글에서는 세전 급여에서 무엇이 얼마나 빠지는지 6가지로 나누어 보여 주고, 연봉별 실수령액 조견표와 연봉 500만 엔을 예로 든 계산 흐름을 정리합니다.

글 읽기 →
원리 해설약 6분

일본 보너스 실수령액|상여에서 공제되는 항목과 계산 방법

지급액이 정해지면 궁금한 것은 실제로 입금되는 금액입니다. 일본에서는 상여에서도 사회보험료와 소득세가 공제되지만 주민세는 공제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상여에서 무엇이 얼마나 공제되는지를 금액으로 보여 주고, 지급액별 실수령액 기준과 상한이 있는 보험료의 처리를 정리합니다.

글 읽기 →